아라버린 나이트

보도방 간의 암투 콜의전쟁

창작1/웹문서


웹 연재소설 


밤의꽃(노래방 도우미 들의 이야기 )


춘추시대의 영웅담을 방불케하는 밤의전쟁 !!!!


보도방들 간의 갈등 암투~


이속에 피어나는 인간애의 에피소드....


콜의 전쟁편.


자칭 보도방 이라함은 

개인실장 들이 운영하는 무허가 직업 알선업체로서 주로 밤의 유흥가를 중심으로 노래방과 유흥 단란 라이브를 중심으로 전화를받고 여자들을 공급해주는 일을 담담 한다 


이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콜의 전쟁은 주거래처인 노래방의 콜(전화주문) 을 확보하기 위한 보도방과 노래방의 갈등및 지역 보도방 간의 암투를 주요골자로한 현장소설이다.

중국 준추전국 시대의 격전을 방불하는 보도방 간의 암투...


보도실장들 간의 치열한 머리싸움 계략이 난무하는 신 손자병법의 시대


밤의 유흥가를 무대로한 

쩐의전쟁 

콜의전쟁이 

스팩터클 하게 펼쳐지는 현장소설 

밤의꽃 콜의 전쟁편이 이어 집니다.

. 살아가는 적자생존의 법칙아래 불변의 법칙은 강한놈이 살아 남는다는것 

혹자는 그리말한다 

강한놈이 살아 남는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놈이 강하다 ~


하늘아래 어느 정글의 법칙 못지않게 치열한것이 밤하늘 도시의 유흥가 한구튕이 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의 싸움만 한것이 있을까?


지금도 인천 어느 도시의 밤하늘 아래 밤의꽃들은 이러한 생존의 범칙아래서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을 치고있다.. 




" 아니 이런 씨불놈들을 봤나?"

보도실장으로 속칭 보도방을 운영중인 김실장은 씩씩거리며 분을 삮이고 있다...


가뜩이나 경기 불황으로 콜(노래방 에서 언니들을 주문하는 전화) 가 줄어드는 마당에 인근지역의 노래방 도우미 TC를 25.000원에서 30.000 으로 무단 인상 하는 바람에 구하기 힘든 금싸라기 30대 들의 이동이 불가피 하게 됬으니 이상태로 진행 된다면 보도방 간의 싸움은 짚섬에 붙은 불을보듯 자명한 것이요 이는 곧 근접지역의 노래방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이러하다 

어느곳이나 비열한 인간들은 존재 하기마련이고 이러한 인간들의 잔머리로 애꿎은 피해자들이 생기게 되는것이 사람이 이 지구를 지배하기 시작한 이래의 역사가 아니던가?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들 

적자생존의 법칙에서 밀려나지 않기위한

몸부림들....


이러한 생존의 법칙은 인간이 그나마 도덕성을 유지 하기위해 만들어 놓은 규칙들을 종종 무너지게 만들곤한다


또한 법칙의 방정식은 

하위계층 단세포 적인 계층에서 더욱 불거지곤 한다


단세포적인 유흥업종 

당연히 불법이 당연한 것이되는 이런 계층에선 더 더욱 그러하리라...


지금 김실장이  분노하는 이환경 또한 그러하다 

서로 인접 지역에 위치하여 민감한 감정을 건드려선 안되는 지역 보도방 간의 간섭은 서로 암묵적으로 상대의 경계를 침범 하지 않는것이 상식화된 규율 인것을 


지금 상대지역에서 이를 이용하여 일하는 언니들을 자신들의 지역으로 빼돌리기 위한 작업 포석적 계산이 깔린 의도적 요금 인상이라 충분히 판단할 만한 상황인 것이다.


물론 운영하는 지역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거론하며 따질순 없지만 문제는 이를 주도하는 두보도 사무실 실장들이 이지역과 문제되는 지역을 두군데 모두 다니고 있는 보도방 들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이들이 주도하여 한지역 요금을 인상한후 다른지역에서 언니들이 일하며 "우리는 삼만원씩 받고있어" 할때 파장이 크다는것이 가장큰 화두인 것이다


"대발과 돈주" 라는 이두보도가 결국 가장큰 문재아 들인것인데 이를 해결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대발과 돈주 두보도 실장이 양심껏 운영의 원칙을 지켜 주는 것인데 

현재로선 이들에게서 이런 양심적 운영은 요원하다 

이들이 작정을 하고 의도적으로 이런 이율배반적 행위를 하였다면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이를 철회하지 않을것이 자명 하기때문이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너네들 그런식으로 규제를 기망하고 질서를 어지럽힐 것이면 이지역에 들어오지 마라 강제 한다면 

이들때문에 애끗은 선한 노래방 들이 다치기 때문에 이는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대발 이란 사무실 실장은 공공연히 자신이 지역 경찰서와 연을 같고 있다고 은근히 자랑질 하며 이를 방패로 삼는 아주 비열한 인간이기에 상대하기가 여간 곤란한 것이 아니다.


물론 막무가네로 밤의 규칙을 적용 한다면야 이까짓 인간들 단합해서 몰아내는것이 어찌 불가눙 하겠는가?

그러나 그것은 곧 지역의 분쟁으로 이어질것이 자명하며 이를 인해 거래처 사장님 들이 피해로 이어질까 염려하는 다른 보도실장 들의 근심을 이들이 지금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보도들이 저지르는  이런 모사의 이유는 간단하다 

두지역을 모두 다니는 이 보도들이 자신들만 다니는 지역의 요금을 인상한후 반대 지역에서 일을하며 테이블에 들어가는 아가씨들이 

다른지역 아가씨들에게

 "우리는 00동에 콜들어 가면 삼만원씩 받는데 언니들 우리 사무실로와 ~ㅎㅎ"


이런 말도 안되는 개같은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이러면 수입을 위해 일을 나오는 아가씨들의 이동은 100% 자명한 것이며 이는 아가씨들이 재산인 보도방에게 치명적 타격임은 물론 

25.000원 요금을 고수중인 지역의 노래방 운영자 들에게도 아가씨들이 모두 빠져나가면 장사에 치명적인 장애가 발생한다 

인근 지역의 특성상 손님들이 대거 빠져나가며 

또한 노래방 사장님들 께서 피해를 보는  또다른 이유가 

30.000원 지역의 언니들이  손님들을 자신들이 30.000원씩 시간비를 받기 위해서 인근의 자신들이 나와바리로 빼돌리기 때문에 

이런 비도덕적인 행위는 아무리 밤의 이슬을 먹고사는 보도방 들에게도 금기였던 것이다...


이문제는  지역의 생존권을 위해서 결코 묵과할수 없는 상항인데 이들이 이점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

요즘 이문제로 이지역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한 혈기왕성한 젊은 보도실장은 벌써 불끈하여 이들을 쫏아가서 모두 이지역에서 몰아내고 저들의 지역에 자신의 명함을 돌리고 영업을 시작 하겠다 하며 흥분중이다..


이상태로 간다면 지역간의 전쟁이 자명하다;;;;

빌어먹을 인간충 두녀석 때문에 지역에 분쟁이 생기고 말았으니 

인간사회를 파괴하는 IS가 이슬람 지역에만 있는 것이 아닌것 같다;;;;


아무튼 현재 인천의 밤하늘 한모퉁이에서 

서서히 전쟁의 서막이 피어 오르고 있다.....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구글에서 검색하세요  

*인천노래방도우미스토리_운영자: 빨간여우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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